나를 찾아가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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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9일 새벽 3시에 신청을 하고 나서 

책이 입고돼면 연락이 오겠지 했는데 

 

 

그날 바로 오후에 중앙서림에서 문자가왔습니다. +_+

중앙서림이라고 왔지만 현재 간판은 중앙 서점이 맞습니다.

 

저는 저녁에 방문해서 책을 9,000원에 구매를 했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새책을 받게 돼어 너무 기분이 좋았습니다.

 

서점에는 저말고도 신청하신 분들이 많았는지

신청한 책들이 A4용지 신청서와 함께 나열돼어 있었습니다.

저말고도 신청하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신청서에 이름과 날짜 서명을 하고 

꼭 현금이 아니여도 된다고 해서 카드로 긁었습니다.

 

신청한 책들이 만약 서점에 있으면 바로 받을수있는데

책이 없으면 주문하고 발주하는데 2~3일정도 

걸리수 있다고 합니다.

 

 

책을 간략히 요약을 하자면

산업화 이후 대량생산 체제를 맞아

많은 현대인들이 공장에서 일을 한다고 합니다.

 

과거 사냥을 하던 사냥꾼에서

농사를 짓는 농사꾼에서

현재는 노동자들이 생겨났습니다.

 

노동자들은 정해진 규율에 따라

시간 맞춰 출근 하고 퇴근하며

정해진 업무량을 정해진 시간에 

해야하는 고통속에 살고 있다고 합니다.

 

고통속에 나오고자 특출나고 튀어난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합니다. 

이제는 스스로 가치를 창출할수 있는 시대라며

린치핀이 돼어야 한다고 합니다.

 

그중에 블로거라 든지 현재는 유튜버들이 있겠내요

저에게는 새로운 동기부여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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