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2 2

2020년을 마무리 하며...

2020년도 이제 한시간 남짓했내요. 올해 참 여러가지 일들이 있었습니다. 떨어진 가족들과 다시 만났고, 순천에서의 삶도 정리하고 다시 공주로 왔습니다. 나는 항상 무언가를 얻기위해 노력하고자 했습니다. 그러하면 성취할수 있을거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더군요 삶이란 것은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흘러가더라구요. 그저 삶이라는 흐름에 내 몸을 맡기는 것이 머리도 덜 아프고 평화로운 방법이더군요. 내가 원하고자 한 것들은 책에 있고 항상 갈구하는 제자신을 알게됐습니다. 무언가를 항상 갈구하는 나에 욕망이 나를 망치더군요. 그렇다고 아무런 노력도 없이 살라는 것이 아닙니다. 그저 매순간 지금 이순간에 열심히 사는게 정답인것 같습니다. 뭐 이답도 나중에는 달라질수 있겠지만, 곧게 뻗은 나무 보다는 이리지리..

마음공부 2020.12.31 (3)

라퍼지스토어 미니멀 푸퍼 다운 숏패딩 다크브라운

롱패딩이 가고 바야흐로 숏패딩에 계절이 왔으니... 이옷은 초겨울에 살지 말지 고민을 많이했습니다. 예전에는 옷을 정말좋아했는데 요즘에는 많이 수그러든듯... 패션유튜브 영상들도 많이 보는 편이고 다들 기본템을 중요시하기에 저도 하나둘 장만하고 있습니다. 셔츠라던지 크롭청바지 와이드청바지 독일군 신발 코트등.. 정말 돈이 많이 듭니다. 옷을 잘입는건 그만큼 여러옷들을 사서 입어보고 자기 체형에 맞는 옷도 고를줄도 알아야하고 바쁜 현대인들한테는 쉬운일이 아니죠... 그래도 옷에 대한 미련이 남는 이유는 왜일까요? 옷을 잘입는다는것은 이성에게 어필할수 있는 좋은 일이기에 아직까지도 이성에게 또는 다른 사람들에게 깔끔하고 멋진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서 인것 같습니다 이제는 그런 마음도 내려놓아도 좋은데 쉽지가 ..

리뷰/제품 2020.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