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내가 되기위해서 무엇을 해야하나요?
일이 끝나고 저녁을 먹고 씻고 스트레칭을 하고 독서도하고 운동도 하지만 뭔가 자꾸 부족함을 느낀다. 무엇가를 해야한다는 생각이 든다. 그 생각들은 압박감으로도 작용하지만 이내 그냥 무시하고 그냥 내가 하고자 하는 것들만 한다. 이게 맞는지 저게 맞는지 남는시간을 자기계발에 투자를 할지 뭔가 공허하고 허전하다. 성취감을 느끼지못 한다. 일이 끝나고 독서, 명상, 글쓰기 여러가지 것들을 하지만 내 스스로 만족감을 얻지 못하고있다. 내가 하는 행위들이 나에게 득이 돼지만 바로 그결과 나타나지 않는걸 알면서도 할때마다 결과물을 얻으려한다. 독서 명상 운동 글쓰기는 나에게 이익이다. 그러니 초조해하지말자. 성취감을 느끼지 않아도 좋다. 결과가 아닌 과정을 기억하자. 내가 된다는 것은 무엇일까? 나로 나답게 살아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