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제주도 여행하기/ 김만덕 기념관
이곳 안내데스크에서도 엘리베이터를 타고 위에서 부터 관람하고 내려오면 된다고 합니다. - 사전에 사진촬영해도 된다고 허락 맡았습니다.- 김만덕은 남성중심에 신분제가 엄격했던 조선시대에 여성으로서 장사로 부를 얻고 그 부를 흉년이 든 백성에서 쌀을 나눠주고 도움을줬고 제주에서 유명한 여성입니다. 만덕의 선행이 정조에게까지 들리자 정조는 만덕전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만덕의 소원이 2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왕궁을 보는 것이고 두번째는 금강산을 보는 거라고 합니다. 당시에는 출륙금지령이라고 제주도에 사는 여자들은 섬밖을 나갈수가 없었다고 합니다. 김만덕의 장사 3원칙 싸게 그러나 많이판다. 알맞은 가격으로 사고판다. 정직한 믿음을 판다. 2층은 나눔실천관입니다. 김만덕처럼 나눴던 선행을 현대에서는 어떻게 할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