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날
저는 한주에 2~3번 정도 쉽니다. 급여는 많지는 않지만 혼자서 생활할 정도는 됩니다. 보통은 쉬는 날에 도서관을 가거나 평소에 가보고 싶었던 곳을 갔었습니다. 집근처에 있는 연향도서관이나 순천에 여행갈만한 곳을 다녀와서 블로그 주제도 얻고 했었습니다. 지금은 일을 시작하고 코로나도 유행이어서 쉬는 날에는 집에서 보냈습니다. 요 한달을 쉬는날 집에만 있으려니 좀이 쑤십니다. 더구나 요즘 날씨가 너무 좋아서 어디로든 바깥구경하기 좋은 날씨에 집에만 있으니 너무 답답하더군요. 그래서 오늘은 외식도 하고 홈플러스가서 장도 봤습니다. 대신에 마스크와 장갑은 꼭 착용하고 외출후에는 손을 잘 씻어야 겠죠~ 집근처에 있는 생면요리 체인점 입니다. 국수나무라는 식당인데 면요리가 대부분이고 국수류, 쌀국수, 돈까스 및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