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어에 집중하지 않기
단어에 집중하지 않기. 단어를 생각하거나 해결하려 할때 예를 들면 가족이나 직장동료들과 생활을 하면서 떠오르는 생각들이 있다. 가족들이 나를 "무시"를 하거나 직장동료한테 "무시"를 받았다고 생각 될때 내 안에 "무시"라는 단어가 나에 자아 즉 에고를 강화시킨다. "무시"뿐만이 아니라 멸시, 질투, 집착, 두려움, 걱정, 불안 등 내가 겪은 상황에 대한 나에 감정을 해석하려할때 떠오르는 단어들이 개인을 더 두려움과 걱정에 빠지게 만든다. 그래서 되도록이면 그 단어들을 흘려보내려한다. 예전에는 생각을 바라봤다면 이제는 그 단어를 바라보게 된것같다. 내가 느끼는 두려움들은 그저 생각이었다고 느꼈다면 이제는 두려움이라는 것을 그저 단어로만 인식하고 그저 단어이기에 흘려보낼수 있는것 같다. 뭐 100% 흘려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