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42

감정일기

오랜만에 글을 쓴다. 4월에는 글을 못 올렸다. 5월 중순이 되어서야 글을 쓴다. 매일쓰던 글이 이제는 한달에 한번 쓸까말까다. 일이 바쁘기도 했고 사진을 통 못찍어서 소재도 부족했다. 역시나 오랜만에 글을 쓸려니 잘 안써진다. 무언가 꾸준히 하고싶고 잘하고 싶고 무언가를 자꾸 원하는 내자신을 보게 된다. 내가 원하는 것들은 왠지 부질없고 소용없는 것들이라 느껴서 무언가를 소유하고 싶을때마다 그것들을 회피하려고했다. 이쁜 옷을 아이쇼핑 한다던가 멋진 몸을 원하던가 지금보다 더 나은 나에 모습에 원했었다. 나는 그것을 철저히 배제하려 했지만 쉽지가 않았다. 어차피 모든것은 부질없다고 느꼈었다. 절제를 하려고 했던것 같다. 그래서 없애버리고 싶었다. 하지만 안하고 막고 없애고 싶은 감정은 생각 할수록 더욱 ..

일기 2021.05.15

그 마음조차 내려놔야한다.

항상 행복하고싶다. 불행하고싶지 않다. 행복 하고 싶다는 그 마음조차 내려놔야한다. 부정적인 감정을 없애고싶다. 긍정적으로 살고싶다. 마음을 컨트롤하고싶다는 마음조차 내려놔야 한다. 돈이 많았으면좋겠다. 좋은집 좋은 차가있으면 좋겠다. 물질적 부를 원하는 마음조차 내려놔야한다. 원하고 바라는 그 마음 이 마음을 바라봐야한다. 사람이 욕심내는 것들은 대부분 무의미하다. 원하던 것이 왔을때 감사함을 갖지 못했을때는 불안감이 아닌 평안함을 마음과 생각의 동일시에서 벗어나고싶다. 이 마음조차 내려놔야겠다. 생각 과 마음은 내뜻대로 돼는것이 아니기에 그저 바라봐야겠다.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괴로울때가있다. 호흡이 거칠고 행동이 과격하다. 짜증이 밀려온다. 아직 내가 수행해야할 부분이다. 인생의 나날들이 매순간 수행..

일기 2021.03.15

잡담

몇일전에 병원을 가서 위내시경을 받았다. 작년에 위에 종양을 발견했고 약을꾸준히 먹었는데 1년이 지났으니 상태가 어떤가 하고 공주 현대 병원을 갔다. 수면내시경을 했고 13만원정도 나왔다. 우라질 보호자가 꼭있어야 한다. 그냥 혼자 갔다가 가족을 호출했다. 예전에 대장내시경 했을때 욕을 그렇게 해서 수면은 안하려고 했는데 자고 일어나니 끝나있었다. 정신은 깨있지만 몸을 말을 안듣는느낌 귀로 듣는데 한쪽으로 흘러가는 느낌 종양은 엄청 커져있었다. 충격이다. 종양이 꽤 커서 큰병원가서 수술을 해야 한다고 한다. 일단 조직검사를 해봐야 알겠지만 일주일 뒤에 다시 방문해야 한다. 모발이식하고 술을 끊었다. 몇일뒤면 한달째 금주이다. 술을 안마시닌 좋다. 일끝나면 아버지랑 한잔씩 했는데 아침에 일찍일어나고 몸도 ..

일기 2021.03.14

공주시 바른정형외과 허리/도수치료

허리가 고장난지도 7년째 입니다. 이제는 만성이라서 고통을 항상느낍니다. 그래도 고통의 강도가 약해졌다 강해졌다 할뿐 저는 이미 해탈을 해서 그러려니 하고 살고있습니다. 하지만 하는 일이 무거운게 많아서 또는 장거리 운전을 하면 허리에 부담이와 허리가 아픕니다. 허리디스크도 파열 진단을 받았지만 신경이 두꺼워서 그런대로 잘 살고 있었습니다. 폼롤러도하고 마사지도 하고 스트레칭도 하지만 아플때는 휴식이 최고지만 일을 하기에 병원을 방문하기로 했습니다. 여기 주차장을 찾느라 애많이 먹었습니다. 공주 터미널 뒤편에 보시면 주차장이있습니다. 이곳은 이전을 한 상태라서 건물이 새 건물이고 시설은 좋습니다. 대신에 사람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할머니 할아버지가 많으세요. 저도 거의 한시간이 지나 원장님과 상담을했는데..

일기 2021.02.26

대전 털보네헤어플러스 의원 모발이식 견적후기

대전 털보헤어플러스 의원 042-483-5875 주소 대전광역시 서구 계룡로 605지번대전광역시 서구 탄방동 90-1 저는 이마가 굉장히 넓습니다. 태어날때부터 이마가 넓어서 별명도 참 많았습니다. 하지만 나이가 먹어가면서 20대 후반부터 앞머리 엄청나게 빠지더군요 일할때 스트레스가 많아서 인지 앞라인이 올라가기 시작했습니다. 프로페시아 카피약도 먹어보고 미녹시딜도 발라봤지만 유지를 할정도 이지 드라마틱한 상황은 안왔습니다. 전부터 어머니께서 머리를 심어 보라고 하셨지만 저는 여의치 않았습니다. 비용도 그렇고 수술도 무섭고 잘될지 여부도 몰랐기에 하지만 요즘은 비절개로 모발이식을 많이 하고 가격도 많이내렸습니다. 유튜브레 후기도 많이 있어서 저도 인식이 바꼈습니다. 이제는 해도 괜찮을거 같아서 견적을 보..

일기 2021.02.17

옻 때문에 고생중

1월초 아버지는 친구분들하고 낚시를 하러 가셨다. 날씨가 워낙에 추웠던 날이라서 불을 피우려고 하셨나보다, 불을 피우려 땔감을 주우러 산속을 뒤지는 중에 좋은 옻나무를 찾았다면서 캐오셨다. 나는 낚시를 하러 같이 가지도 않았지만 차에 있던 옻나무를 내리던중 옻이 올라버렸다. 나무를 내릴때 목과 손목에 직접 접촉이 있었다. 이게 겨울인데도 옻이 독했는지 팔뚝과 목에 집중적으로 옻이 오르기 시작했다. 나무를 만지고 3일만에 말이다. 병원은 안가고 약국에서 급하게 처방받아 치료를 했지만 효과가 없었고 보름만에 공주에 오라클 피부과를 갔다. 약처방 받고 엉덩이 주사를 맞으니 이내 괜찮아졌다. ------------------------------------------------------------ 글씨를 쓰면..

일기 2021.01.21

헤드스페이스란 무엇인가?

헤드스페이스와 행복감을 구별하는것은, 실로중요하다. 어떤이유에서인지 우리는 행복이 삶의 기본세팅이라 믿게 되었으며 따라서 그 기준에 부합하지 않는 어떤 것이든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 이런 가정 때문에 우리는 불행의 원천에 대해어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정서적으로 저항한다. 상황이 복잡해지는 것은 대개 이 단계에서다. 삶이 고역으로, 그놈의 행복감을 얻고 지키려는 끝없는 고군분투로 느껴지기 시작한다. 당신의 삶에서 명상이 필요할때 37페이지

일기 2021.01.16

근로장려금

난생 처음으로 근로장려금이라는 것을 받았습니다.올해 취업을 하고 4월달에 근려장려금이라고 받게 된다고 순천 세무서에서 연락이 왔었죠. 처음에는 세무서에서 돈을 준다고 하니 왜주는데요??라고 되물었어요 ㅋㅋㅋ근로장려금을 받을 계좌번호를 알려줬고 8월쯤에 받게될거도 금액은 18만원돈이라고 했어요. 그리고 오늘은 쉬는 날이라 늦잠을 자고 핸드폰을확인했는데 순천세무서에서 188,000이 입금돼어 있더라구요.감사하고 고마웠습니다. 엄청큰돈은 아니지만 저에게는 너무나도 감사한 일이내요. 네이버에서 근로장려금이 뭔지 한번 찾아봤습니다. 지원 대상 및 선정기준전년도에 근로소득, 사업소득 및 종교인소득이 있고 근로장려금 신청요건을 모두 충족하는 가구가 매년 5월 주소지 관할세무서에 신청하면 총급여액 등에 따라 산정된 근..

일기 2020.08.19

순천 시립도서관 드라이브스루

지금은 도서관이 오픈을 했지만 오픈하기전에는 드라이브 스루나 워킹스루가 가능했습니다. 순천시립도서관 사이트에 로그인 하시고 본인이 보고싶은 책을 선정한뒤 직접 방문해서 책을 대여 해주는 서비스입니다. 한동안 도서관에 천막을 설치하고 간이 책상과 의자를 놓고 시민들에게 책을 빌려줬습니다. 더 자서한 내용은 순천시립도서관 사이트를 찾아보시면 됩니다. @시민작가발굴 프로젝트 순천을 돌아다니다 보면 도서운영과에서 책을 발행해준다고합니다. 조건들이 몇가지 있는데 얼마이상의 원고가 있어야하고 주제는 자유지만 순천에 관련된 원고부터 발행된다고합니다. 저도 살면서 책한권 정도는 내고싶다는 생각이 있습니다. 내이름으로 된 책한권이 나온다면 정말 기쁠거란 생각이 듭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열심히독서하고 글을 써야겠죠 책에 ..

일기 2020.05.15

초보 철봉 후기

철봉을 구입한지도 벌써 2달이 지났습니다. 2달만에 처음으로 턱걸이를 4번에 성공했습니다. 처음에는 1개도 못했었는데 그동안 꾸준히 한게 도움이 된것같습니다. 1. 오래 매달리기 거의 2달 가까이를 철봉에 매달리는 연습을 했습니다. 처음에는 손이 아파서 10초도 버티기 힘들었는데 지금은 1분은 거뜬히 매달릴수 있게 되었습니다. 철봉에 오래 매달릴수록 버티는 근력이 쎄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2. 꾸준히 하기 저는 철봉을 사고 한달에 한두번빼고는 맨날 메달렸습니다. 딱히 시간을 정해 놓고 매달리지는 않았고 언제라도 어깨가 아프다 시프면 운동을 중단했습니다. 계속 매달리다 보니 제가 생각보다 어깨가 약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매달리고 다음날 어깨가 아프면 어깨가 아프지 않을때까지 쉬었습니다. 3. 초조..

일기 2020.05.0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