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에 도서관은 열렀지만수영장은 아직도 임시휴관입니다.
도서관 일부는 대여만 가능하고책을보는것은 열람실을 이용해야합니다.삼산도서관은 열람실이 없어서거리를 유지하라며 좌석에 의자를 한칸씩 빼거나의자에 앉지말라는 문구가있습니다.
도서관에서 각자 거리를 유지하며독서를 하시는 모습을 보고 잘지켜지고있어서우리나라 성숙한 의식수준을 볼수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