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찾아가는 과정

산지천을 쭉 들러보던중 

이번 여행에서 가장 좋았던 곳을 소개할까합니다.

이곳은 산지천 주변 왼쪽으로 산지천갤러뒤 뒤편에 있는 한 가옥입니다.

 

산지천 갤러리를 들어가려다가 조그마한 골목이 하나 있더라구요

골목 안에 큰 대문이 하나 있는데 사람들이 왕래 하길래

들어가 보니 제주책방이 있었습니다.

 

 

 

 

 

 

 

 

 

 

 

 

이 조그마한 간판하나가 눈길을 확 사로잡았습니다.

제주에 책방이라는 글자만 보고 눈이 돌아갔어요

책 덕후는 어쩔수 없나 봅니다. 


제주책방 이용시간

12:00~20:00

연중무휴 (설/추석연휴 휴관)


 

 

 

 

 

 

 

 

 

 

 

 

여기는 최근에 방송에도 나왔나 봅니다.

김영철의 동네한바퀴 라는 프로랍니다.

제주책방은 시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하실수 있는 공공 시설이랍니다.

간단한 음료와 앉아서 담소를 나눌수 있다고 합니다.

제주 관련책을 볼수도 있다 편하게 쉬었다 갈수 있어요

안으로 들어오니 가옥이  보입니다.

이곳에 관리자 분하고 애기를 나눴는데 제가 오기 몇분 전에

이곳에서 결혼식이 있었다고 하더라구요 

요즘에 스몰웨딩이 유행이라서 이런곳에서도 결혼식을 올리나 봅니다.

자리에 격식 안차리고 장소에 제한없이 하는 결혼식 부럽내요

결혼식은 못봐서 아쉽지만 이곳을 발견한 기쁨은 엄청 컸습니다.

 

이곳은 일본식 가옥을 제주식으로 바꿔 지은 집이고

역사적 사료가 있다고 해서 동네 시민들과 제주시가 보존을 하고

여행객이나 제주시민들의 쉼터로 이용할수 있다고 합니다. 

 

 

고씨 주택이라는데 제주고씨 주택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

 

 

집채는 2채가 있습니다.

사랑방과 별채라고 했는데 별채에는 제주관련 책이있습니다.

 

 

시설을 잘갖춰져 있었습니다.

실내화도 있고 온풍기, 와이파이도 있었습니다.

바닥은 차가웠지만 온풍기가 작동돼서 따뜻했어요

 

창밖으로 보이는 돌담이 참 좋았습니다.

 

 

 

 

저는 이곳에서 지친 다리를 풀어주고

핸드폰 충전도 했습니다. 사진을 많이 찍어서 그런지

배터리가 금방 달더라구요 제가 항사아 가지고 다니는 삶으로 다시 떠오르기 입니다. 

 

 

 

 

 

 

 

 

 

 

여기 좌측으로 가면은 현대식 화장실도 있습니다. 

 

 

 

 

 

 

 

사랑방과 별채가 서로 마주보는 이쁜 가옥이었습니다.

산지천에 놀러오시면 제주책방 꼭 구경하시기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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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과 관련 있는 내용으로 댓글을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Favicon of https://marge.tistory.com BlogIcon 마지 Marge 2020.01.19 08:46 신고

    저-엉말! 가고 싶습니다. 이런 고즈넉한 분위기 너무 좋아해요! T_T

  2. Favicon of https://jebin.tistory.com BlogIcon jebin 2020.01.22 11:05 신고

    책좋아하시는군요 ~ ! 새로운 분위기의 책방 너무 포근해보이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