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절

현대 그렌져4세대 네비게이션 업그레이드
현대차 홈페이지를 이용해서
본인 차에 맞는 네비를 찾은 다음
SD메모리카드를 컴퓨터와 연결해 설치하고
차량에 메모리카드를 꼽고
30분정도 설치하면 된다.
단 차량 시동은 유지해야 한다.

소주139병×100원
맥주병 130원×2병
14,000원
파지 8,000원

3단 부직포 수납장
조립도 쉽고 꽤 튼튼하다.
하나더 구입해볼까
고민중

형제여 어찌 그런일로 염려했는가?
천국 밖의 인생은 너무 짧고 지구에서
그대의삶은 '진짜'도 아니었다.
자신을 관대하게 대하고 조금 더 즐기다
오지 그랬는가?
출처 유튜브 / 클립:크게 일어서다.

신풍휴게소 메기매운탕
메기도 인당 한마리씩 나와서 좋았음
국물도 짜지 않고 시원하니 맛있었음
돌솥 강황밥이 찰지고맛있었음
우성면 솥뚜껑매운탕보다 맛있었음

웅진사우나  

삼우사우나 좋았음
전승환
[ 내가원하는것을 나도 모를때 ]
페이지126
이처럼 우리가 항해하는 인생이라는 바다는  결코 고요하지 않습니다.
삶은 늘 흔들리고, 가정에서도 직장에서도 수시로 거센 파도와 물살이 들이닥치거든요.
괜찮다 싶다가도 울컥 눈물이 날 때도 많아요.
~ 괜찮습니다. 힘들면 힘들다고 말해도 되고 눈물 흘려도 됩니다. 너무 지쳤을땐
잠시 주저앉아 쉬어도 좋습니다.


#################
감정에 이름붙이지 말고
가만히 바라보기
화 라는 겉감정에 이름 붙이지말고
가만히 지켜보면 그안에
두려움, 불안감, 실망감
여러감정들이 들어있습니다.
감정은 하나가 아닙니다.
여러 감정이 혼합된 복잡한 녀석입니다.
#################

나에 "때"가 오고있다.
느껴진다. 힘듦을 겪는 시간이었음을
지나고 나니 알게됐다.
40전까지 나는 계속 혼란에 연속이었다.
우울했고 분노했다.
이미 충분히 겪고 나서야 알게된다.
나는 이제 더이상 나에게 다가오는
고통이 지옥이 아니라 천국임을 알았다.
지금 고통 받고있다면  
성장하고있다는 증거이다.
그러니 힘들다고 주저앉아도 된다.
울어도 된다. 무너져도 된다.
늘 그랬듯 넌 다시 일어나
삶이 살아질것이다.
살아가는 것이 아닌
넌 저절로 살아진다.
그것이 축복임을 아는것이
깨달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