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찾아가는 과정

끄적거림

2020. 4. 27.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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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를 해야한다는 압박이 든다. 일끝나고 내가 하는것은 가만히 앉아 내 내면을 바라보고 있는데도 성에 차지 않는지 계속 무언가를 해야한다는 압박이 든다. 내 내면을 바라보면서도 불안해하고 걱정하는듯 하다. 완전히 100% 불안감, 우울, 걱정을 버릴수는 없을까? 어쩌면 100% 라는 조건이 나를 억압하는것 같다. 조건지어진 삶은 불행하다. 내가 사는 내 삶에 조건짓지 말자. 집,차,가족,사랑하는 애인 들이 있어 행복하고 하지 말자. 그저 내면의 평화와 평안에 집중하자. 내 자신을 믿자. 더 나아지고 있다고 발전하고 있다고 스스로 긍정의 에너지를 만들자. 너무 오랫동안 에고에 휩싸여 있엇ㆍㄱ 존재하는 기쁨을 알지 못하는거 같다. 오랫동안 부정적 생각을 해서 긍정적 마인드가 안되는 것뿐이다. 계속 노력하고 현존하면 느낄수 있을거다. 아주 잠깐이지만 길을 갈때 바람이 내 얼굴을 스치때 살짝 삶의 기쁨을 느낀것 같다. 정확히는 잘모르겠지만 말이다.
내 삶에 대한 자기확신 무언가 글과 말로 설명할수 없는 단계같다. 긍정적인 마인드 ,현존, 나를 믿는 무언가 말과 글로 설명할수 없는 단계같다.
긍정적 마인드를 가져야 하는이유? 나를 위해서, 평안하기위해서, 남을 위해서, 부정적인 생각이 나쁜건 알겠는데 긍정적인 생각을 해야하는 이유는 뭘까?
그래도 인생을 살아가는데 부정적인게 나을까? 긍정적인게 나을까? 중립은? 부정도 아니고 긍정도 아니면? 인생을 꼭 어떻게 살아야한다는 법은 없다.
살면서 자기부정도, 자기긍정도 중립도 일어난. 사랑에 마음이란게 그렇다. 그것을 통제하려고 할수록 괴롭다. 부정이든 긍정이든 내마음대로 한다고 돼는것도 아니고 다른사람이 해준다고 돼는것도 아니다. 그래도 부정보다는 긍정이 낫다는 것은 우리모두가 아니 내가 알고있다. 그러니 긍정적인 마인드를 유지하려고 할필요도 부정적일 필요도 없다. 그저 내마음에 상태를 바라보는 것만으로 충분하다. 우리는 이삶에 다양한 경험을 하기위해 왔다. 그러니 좀더 열린마음으로 내 자신을 바라보고 상대방도 열린마음으로 대하는것이 좋다. 열린마음이란 내적공간의 확장을 말한다.

내가 긍정적 마인드를 갖고자 하는것은 돈때문이구나
나는 지금 돈을 원하고있다. 돈을 끌어당기고싶어한다.
돈을 끌어올수 있는 방법들을 찾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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