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찾아가는 과정

 

 

우주가 사라지다.

P286

자신이 꿈꾸고 있음을 안다면 그 꿈속의 인물들에게 아무런 반응도

하지 않을 것이므로 그들이 아무리 증오에 차서 사악하게 굴더라도

그냥 내버려두라.

 

- 보통 꿈을 꾸면은 자신이 꿈을 꾸고 있다고 인식을 하는 경우가 어렵죠.

음 그러니까 꿈을 꿀때 꿈속에 인물에 동화 된다는 뜻입니다.

꿈속에서 자기가 누구를 만나고 무엇을 하고 어디를 갈때 꿈속에서 보는

것들이 마치 현실인냥 느껴진다는 것이죠. 우리는 꿈에서 깨고 나서야 

비로서 아 그게 현실이 아니라 꿈이였구나. 하고 깨닫게 됩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 현실 또한 꿈이라고 말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시각, 촉각, 청각, 미각 모든 감각들이 너무나 생생하고 느껴져서 내몸이

전부 인것처럼 느껴지는데 이 현실이 꿈이라니? 마치 영화 매트릭스가 

생각나내요. 왜 이 현실을 꿈이라고 얘기를 하는지 궁금했습니다.

 

이게 현실이 아니면 무엇이 진짜란 말인가? 

어느것이 진짜 세상이지?

그럼 나는 누구인가? 나는 무엇을 해야하지? 나는 왜 존재하는가?

 

 제 개인적인 경험담을 얘기를 하자면 유튜브에 나탐이라는 분이있습니다.

그분은 초기에 유체이탈이라는 재미난 소재로 유튜브를 하시는 분이였습니다.

유체이탈을 할때 자신에 영혼이 육체에서 빠져나와 이곳 저곳을 돌아다닌다고

하더군요. 유체이탈을 하기 직전에 오는 전조 증상이 있다고 합니다.

심한 진동이 느껴지고 무슨 소리가 들리고 나면 영혼이 자유롭게 다닌다고 합니다.

직접 체험하신 분이 하신 말입니다. 아스트랄 프로젝션이라나 뭐라나... 아무튼

저는 이분이 유체이탈 얘기만 하는게 아니라, 영혼, 삶에의미, 삶을 살아가는 방법들에

다양한 얘기가 많으니 궁금하신분들은 "나탐"님을 검색해 보세요. 

나이는 젊은 분이시지만 영적으로 굉장히 성숙하신 분입니다.

 

제가 이분 얘기를 왜했냐면 이분이 느꼈던 유체이탈 전조 증상을 저도 느낀적이있습니다.

실제로 제 자신을 보기도 했고요. 

 어느날 저는 정말로 리얼한 꿈을 꾸게 됩니다. 

너무나 생생해서 꿈속에 내가 내 자신이라 느껴져서 꿈속에서 방황을 하다가

갑자기 "아 맞다 이거 꿈이지" 하고는 꿈속 도로 한가운데에 대자로 누워서 

명상을 시도를 했습니다. 꿈을 인지하고 나서 바로 명상을 했다니 어의가 없죠?

모르겠습니다. 꿈속을 인식하고 벗어나려 했는지 아니면 내 자신을 찾으려고 했는데

평소에 명상을 하던 방법 중 호흡을 의식하면서 누워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순간 온몸이 엄청난 진동으로 떨리기 시작하더라구요. 내 의지로 떠는게 아니라

정말 지금껏 느껴보지못한 진동을 온몸으로 느꼈습니다. 순간 두려움도 걱정도 앞섰지만

두려움보다는 그저 내맡긴채로 누웠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순간 종소리 비슷한 소리가 띵띵띵

울리더라구요. 그러고서는 제 대리가 90도 직각으로 쑤욱 빠져나가더니만 눈을 뜨니

물속에서 누워서 자고 있는 제모습을 봤습니다. 제영혼이 육체를 빠져나온 것마냥 느껴졌습니다.

긴 시간은 아니었지만 제가침대에 누워있는 모습을 보게 된거죠. 음 그러고는 다시 육체로 돌아왔습니다.

내가 들어가고 싶어서 들어간게 아니라 그냥 자연스럽게.... 순간 제 모습을 봐서 놀래서 의식이 흐려졌을까요

아무튼 저는 그날 굉장히 맑은 상태로 깨어있었습니다. 

난생처음 신기한 경험을 해봐서 핸드폰에 메모도 했었죠. 다시 그 경험을 느껴보고 싶어서 시도를 해보지만

자각몽을 꾸기가 쉽지가 않더라구요. 

 

 

P544

A: 꿈속의 삶의 육신과 동일시 하는 부분에 대해 찝찝한 기분이 들지 

않을수 있나요?

B: 그것의 정체를 기억하고, 적당한 때에 그것을 용서함으로써 그럴수

있습니다. 꿈은 아무것도 아니니 섹스 또한 아무것도 아닙니다. 하지만

섹스를 하고 나서 상대방에게 정색을 하면서 "그건 아무것도 아니었어"

라고 말하지는 말기를 권해요

 

꿈을 꿀때 꿈은 현실이 아니라는 것을 느낄수 있으신가요?

제가 경험한 자각몽과 유체이탈을 다시한번 느끼고 싶은건 사실인것 같습니다.

저는 언제나 에고가 아닌 내 영혼을 보고 싶었습니다.

내가 육체가 아닌 영혼으로 이루어진 자인지. 궁급했습니다.

내 머릿속에서 떠들어대는 생각들은 내가 아니라 그것을 바라보는 자가 

인식하는 자가 바로 자기 자신이라고 하더군요. 그것이 영혼이 있는 곳이랍니다.

영혼은 그저 바라봅니다. 내가 경험하는 모든것들을 바라봅니다.

마치 영화관에 앉아서 영화를 시청하는 사람처럼요. 우리는 스크린 안에서 

영화속 주인공이며 그영화를 관람하는 청취자 입니다. 영화가 끝나면 인생을

경험했다는걸 알게됩니다. 그 영화는 너무 리얼해서 영화속 주인공이 자기 자신인줄알게되겠죠

힘들고 괴롭고 짜증나는 일들 때문에 너무 괴로워하지마세요. 그것들은

언젠가는 지나가는 것들입니다. 본인의 생각에 사로잡혀 힘들어 하지마세요.

생각은 언제나 왔다가 갑니다. 과거의 사건들을 정의함으로써 자신에 정체성을 만들지마세요.

생각이 들면 생각이 드는구나 하고 지나 치세요.

 

반응하지 않으면 반응하지 않습니다.

반응하게 되면 계속 반응하게 됩니다. 

 

부정적인 생각들이 떠오른다면 그것들에 반응하지 마세요.

그냥 바라보세요. 그 부정적인 에너지를 바라보는 자신을 인식하세요.

그것이 진정한 자신에 자리이며, 존재 입니다. 

자신에 영혼이에요. 

 

우리 영혼은 그어떤 상처들로 다치지 않는 존재입니다.

우리는 신에 일부입니다. 우리 안에있는 신성을 바라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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