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찾아가는 과정

 

 

얼마전 광양을 버스 타고 갔다가 

유당공원이란 곳을 발견했습니다. 

이곳은 광양버스터미널 근처로 광양5일장 앞에 

위치해 있습니다. 

 

 

 

유당공원은 1547년 박세후가 조성했다고 합니다.

조선시대에 광양읍성을 축조해 왜구들이 볼수 없도록

나무를 심었던 곳이라고 합니다.

현재 성은 없어졌지만 팽나무, 이팝나무와 함께 수양버들이 많이 심어져

현재에 유당공원(버들못)이라고 합니다.

가운데에 있는 연못은 풍수지리적으로 기운이 약해서 만든 연못이라고합니다. 

 

1910년에 나묵 많이 베어져서 숲은 많이 훼손되었고 

천연기년물 제 235호인 이팝나무와 400~500년 된

팽나무, 느티나무등 연못에 풍겨이 멋있습니다.

 

 

 

 

 

이곳은 비석들은 원래 없었으나 

해방이후에 생겨났다고 합니다.

이곳에는 광양현감과 전라관찰사의

선정을 기리는 비석이라고

합니다.

 

 

 

 

 

 

 

 

 

 

 

 

 

광양시에 참전유공자를 위한 기념비 입니다 

 

 

 

 

 

 

 

 

 

 

 

 

 

 

 

 

 

 

 

 

광양은 불고기가 유명합니다.

광양불고기 특화거리라고 있는데

곳곳에서 불고기를 판매하는 식당이

많았습니다. 

 

 

 

 

 

 

광양불고기의 유래

조선시대에 조정에서 벼슬하던 한 선비가 그당시

유배지였던 광양으로 귀양을 왔다.

 

귀양온 선비는 배움의 기회가 주어지지 않았던 

성밖에 사는 천민의 아이들에게 천자문을 가르쳐주었다.

 

감사의 마음을 느낀 아이의 부모는 자식들에게 천자문을

가르쳐준것에 감동해서 암소를 잡아 대접하기로 했다.

 

아이는 부모는 선비를 초대하여 화로에 숯을 피우고

양념한 암소고기를 석쇠에 구워 대접하였다

 

세월이 흘러 귀양이 풀린 선비는

한양으로 되돌아갔다.

 

어느날 선비가 누각에 올라 광양에서 먹었던 불고기 맛을

잊지못해 한마디 한다.

 

천하일미 마로화적 (이세상 최고의 맛은 마로현의 불고기이다.)

 

- 이내용은 광양 곳곳에서 볼수 있었습니다. 천민이 암소를 잡아 대접을 하기에는 좀 역부족 이지 않을까 싶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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