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찾아가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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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짱이 돼기위해 한청년이 열심히 운동중이다.
한 1년정도 하니 몸도 좋아지고 건강해졌다.
하지만 본인이 생각하는 몸짱에 기준에는 부합하지 못하다고생각한다. 다른 이들은 멋있다고 칭찬을 하지만 정작 본인은 만족하지 못한다. 스스로 고민속에 운동을 하다가 너무 무리한 나머지 부상을 입게되었다. 큰부상을 입어 몇달동안 운동을 쉬어야 하고 대회도 무산 됐다. 이청년은 그동안 고생한것이 물거품이 돼자 깊은 우울감과 상실감에 빠져 살아간다

솔루션
이남자는 스스로 자신이 만든 몸짱이라는 기준에 맞추려다.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됐다. 스스로 자기 몸에 만족하지못하고 더크고 우람한 근육을 만들려다 큰슬럼프에 빠졌다.
인간은 왜 이런 고통을 당하는가?
건강을 위해 시작한 운동이 큰화를 입었다. 스스로 만족하지못한 부분이 첫번째 요인일것이다. 저항을 하게 되면서 일을 망쳐버렸다. 그저 자신에 몸에 만족하고 평소대로 운동했으면 부상도 당하지 않고 원하던 대회에 나가 입상도 했을것이다.

스스로 만든 기준에 자기자신을 맞추지말아라.
끊임없이 저항함으로써 고통만 커지게 된다.
고통이 커질수록 더많이 더자주 자기 내면을 바라보자. 내가 어떤 마음인지 고통받고있는지 평안한지 관찰해보자. 어떨때는 본인이 엄청많은 생각으로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놀랄수 있다.

사람들이 걱정하고 불안해 하고 두려워 하는것들은 가짜이고 허상이다. 이 것들은 인간이 살아가는데 불필요한것들이다.
고통은 사람을 부정적으로 만든다.

자신이 무엇때문에 고통받는지 자세히 들여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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