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을 할때 좌선을 한채 할수도있지만
산책을 하면서도 명상을 할수도 있습니다.
"아니 이게 무슨 소리야" 할수도있습니다.
명상을 할때 가만히 앉아 내면의 소리를 듣게 아니라
자기 자신에 몸에 집중을 해야합니다.
내 무의식이 뱉어내는 말에 집중하기보다 내몸에 촉감이나 느낌 호흡에 움직임에 집중해보세요
그러면 이내 잡념들은 사라지고 평안해진 자기자신을 볼수있습니다.
무의식속 잡념들은 끊임없이 물음을 던져 자기 자신을 고통 스럽게 합니다. 고통에서 벗어나려면 현재 지금에 몰입하면 됩니다. 미래나 과거가 아닌 지금 이순간에 집중하세요
이세상에는 다양한명상이 존재합니다.
그중에서 산책명상을 소개하고자합니다.
산책을 할때 내몸에 움직임에 집중해보세요
걸을때 몸의 흔들림
주변의 소리들
내 심장소리
새소리
현재 걷고있는 자기자신에 몰입하면서 걷게 돼면
평온한 자신을 발견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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