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독서 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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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별거 아니지만 제가 가지고 있는

소소한 책 보는 노하우에 대해서

글을 쓸까 합니다.

 

 

# 책갈피 만들어 쓰기 #

 

 

 

보통 책을 구매하시면은 저렇게 북커버가 하나씩있을겁니다.

버리기도 뭐하고 책읽을때 거치적 거려서 빼고는 하는데요

저는 이끝을 테이프를 붙여서 책갈피로 쓰고 있습니다.

 

 

 

 

책을 마지막으로 읽은 부분에다가 

촥하고 넣어 둡니다. ㅋㅋ

그러면 다음에 읽을때 찾기가 쉽습니다.

보통은 명함이나 쿠폰북을 넣어두기도 하는데

사이즈가 커서 북커버가 있으면

이방법을 선호 합니다. 

 

 

# 책을 접어서 표시 해두기 #

 

 

 

저는 책을 읽다가 너무 맘에 드는 부분이 있으면

책을 접어서 표시를 해둡니다.

책에는 보통 글씨를 잘쓰지는 않습니다.

저렇게 접어서 표시를 해두면 다음에 읽었을때

내가 뭣 떄문에 접었는지 책페이지를 다시 읽게됩니다.

그럴때는 찾을경우도 있지만 못찾는 경우도 있답니다. ㅋㅋ

다 읽은 책은 그런재미로 읽을때가 있습니다.

그리고 정말 중요한 페이지가 싶으면 페이지 전체를 접습니다.

두고두고 보고싶고 계속 읽고 싶은 부분을 이렇게 절반정도

접어서 매일보면 따로 암기 효과도 있는거 같더라구요

 

 

여러분들은 자신만에 책 보는 노하우가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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