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마지막날 숙소에서 푹자고
6시에 일어났습니다. 비행기가 11시라서
숙소에서 공항까지 걸어서 52분이길래 걸어갔습니다.
제가 묶었던 오렌지트리 호텔입니다.
시장근처라서 저렴했고 아침에 조식도 줍니다.
빵하고 스프 에그스크럼블 정도 먹을만했어요
공항가는 길에 제주향교를 만났습니다.
이곳에 큰 나무가 두그루 있는데 엄청 큽니다.
연식이 정말 오래돼 보였어요
이날 복귀하는날 부터 날이 점점 개더라구요 ㅡ.,ㅡ
저멀리 한라산 정상도 육안으로 확인했습니다.
첫날에 너무 실망을해서 에이 확김에
비행기를 일찍 잡은게 못내 아쉬웠습니다.
제주도 참 좋은 곳이더라구요
왜 다들 여행가는지 알거 같습니다.
새로운 곳을 구경하고 걷고 먹고 하는게
저에게는 새로운 경험이었습니다.
힘들고 지칠때 다시 일어나는 방법중
여행은 참좋은거 같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여행다니면서 지내고 싶내요
제주도 여행 포스팅은 여기까지 마무리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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