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원하는것을 나도 모를때] 전승환
P38
나를 믿어주는 누군가가 늘곁에 있다면 더 좋겠지만, 설령 그런 사람이 지금 없다고 하더라도 스스로 충분히 괜찮은 사람이고 너무도 소중하고 귀한 사람이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지금의 아프고 시린상처도 얼마든지 극복할수 있다고 믿어야 합니다.
적어도 내 삶 만큼은 언제나 나를 응원하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 않으면서요.
[젊은 시인에게 보내는 편지 ]릴케
그러기에 저는 제가 할수 있는 한 당신께 이런 부탁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것은 다름 아니라 당신의 가슴속에 풀리지 않은 채로 있는 문제들에 대해서 인내심을 갖고 대하라는 것과 그 문제 자체를 굳게 닫힌 방이나 지극히 낯선 말로 쓰인 책처럼 사랑하려고 노력하라는 것입니다.
당장 해답을 구하려 들지 마십시오. 아무리 노력해도 당신은 그 해답을 구하지 못할것입니다.
왜냐하면 당신은 아직 그 해답을 직접 체험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모든것을 직접 몸으로 살아보십시오.
그러면 먼 어느날 자신도 모르게 자신이 해답 속에 들어와 살고 있음을 깨닫게 될것입니다.
오전에 유구도서관 방문
열람실은 작지만 종합자료실에 책상이 많아졌다.
다만 도서관이 추워서 창문쪽 자리는 비추한다.
무슨일을 할것인가?
어떤 체험을 할것인가?
어떤 체험을 통해 돈을 벌것인가?
빚을 빨리 갚는 방법은 무엇일까?
긍정의 힘
내가 직접 사장이 되어 체험하기
사업자간에 카드결제 가능
4차산업혁명
제조업 자영업
스마트공장
컨설팅 정부지원사업
전산프로그램 얼마에요
재고관리 자재관리
성공사례를 모델링 해라
어떻게 팔아야하나?
내게 필요한것들은 주변에서 쉽게 구할수있다.
빚 때문에 돈에 대해 공부하기 시작하다.
유구시장에는 햄버거 가게가 하나있다.
유나인 이라는 곳인데 얼마전 6시 내고향에도 나왔었다.
나는 오리지널버거 세트 12,000원을 매장에서 먹었다.
소고기 패티는 육향이 찐해서 좋았다.
개인적으로는 빵으로 쓴 번이 굉장히 부드럽고
맛있었다.
감자튀김 짭잘하니 케찹에 찍어먹었다.
갓 튀겨나오니 뜨거움 주위
다이소
줄넘기 구매 2,000₩
미니 가습기 구매 5,000₩
p46
직장인들이 현 직장에 불만을 가지고 있다면 이런 직장을 찾는것보다 이런직장을 만드는 편이 쉽고 현명한것은 아닐까
- 내가 다니고 싶고 일하고 싶은 일자리를 만들자-
주 4일제
대부분 상사는 보스에 그친다.
솔선수범 하자
감씨 삼형제
감탄,감사,감동
자신을 믿어라.
고난과 역경이 와도 자신을 믿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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