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소
도청대로 600
충남도청 내에 있는 문화예술회관
14시~17시
입구에 들어서자마다
사은품을 받으려는 사람들로 인산인해였다
필자는 미리 신청서를 제출해서
사인만 하면 됐다.
상호이름 순으로 나열된 장부를
확인후 사업자번호를 쓰면된다.
사은품으로는
캐리어손잡이에 밴딩끈으로 된 작은여행가방
펜파우치에 담긴 볼펜
사업설명회 책자
미세플라스틱 불검출 물
수출관련된 무료 카달로그활촬영 홍보문
이번에 두번째로 열리게된 사업설명회에는
충남에 위치한 여러 자영업자,소상공인,기업인들이 참여했다.
대략 200명쯤 돼보였다.
사진처럼 강당 정가운데에는 임원들이
착석을 했다.
사업설명회 책자순서에 맞춰
담당자가 나와 앞으로 있을 사업계획서에대해 설명했다.
정시보다 늦게 시작한 설명회는
대략 1시간반정도 진행됐고
마지막에는 참석해주신 분들중
질문자로부터 질의응답시간을 가졌다.
충남경제진흥 원장님은
질문이 계속돼자 끝나고 회식이 있는지
사회자 대신 설명회를 빨리 마치려는 모습이
코미디였다.
세종시 타임문고
세종시 상가건물들은 외부와연결이
돼어있어 건물 안인데도 춥다.
건물 안이 밖과 연결되어있어
단열에 취약하고 여름에는 덥다.
전기세가 많이 나올듯 하다.
고전이답하다 재밌을거같다.
조그맣고 아기자기한 서점이다.
여사장님 한분이 운영하는듯했고
굉장히 친절하시다.
세종시 나성동에는 다이소가
두군데 있는듯 하다.
이곳은 나성동 큰 주차장 옆건물에
위치한 다이소 인데 중부권 다이소 중
제일 크다고한다.
실제로 매장 한층 전체를 다 쓰는듯했고
물건이 정 말 다양하게 많았다.
공주에 작은 다이소랑은 달랐다.
대신 매장 조명이 너무 밝아
조금만 돌아다녔는데도
눈이 피로하고 오래있고싶어도
빨리 계산하고 나가고 싶었다.
부직포3단서랍장은
가격대비 너무좋아서 두번째 구매했다.
공주에는 물량이 없어서
세종시까지 가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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