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에 대한 선입견을 바꾸자
일은 너무 힘들다. 일은 돈때문에 하는 것이다. 이 일은 나와는 맞지 않는다. 일에 대한 내 생각들은 항상 부정적이었습니다. 어떤일을 하면서도 일은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힘들다고 생각했습니다. 일을 하기위해 상사나 손님에게 어쩔수 없이 비위를 맞춰야 하고 몸이 아프고 힘들어도 꾹 참고 일을 해야했습니다. 그리고 노동에 비해 급여가 낮아 항상 불만을 토로 했습니다. 그러면서 " 나한테 맞는 일이 있겠지, 이일은 나와는 맞지 않아, 다른 좋은 일자리가 있을꺼야" 하면서 일을 해왔던거 같아요. 일이 라는것이 기본적으로 돈을 벌기 위한 생계의 수단이었습니다. 돈을 벌기 위해서 힘들고 괴로운일은 참고 해야 했으며 더 많은 돈이 있어야 행복하다고 느낍니다. 어느 순간에는 돈이 곧 행복이라는 관념에 사로잡히게 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