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찾아가는 과정

반응형

P20

 고통은 피할수 없지만

삶에서 벌어지는 사건이나 환경에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하는것은 

우리 자신에게 달려있습니다.

 

P35

요약하자면 생각하기

즉 사고를 멈추는 순간이 곧 행복이 시작되는 순간입니다.

- 사고가 삶의 괴로움이라면 세상을 어찌 살아야 하나?

 

P103

우리의 목표는 영감과 절박감이라는 두가지 원천에서 만들어진다.

-절박감에서 만들어진 목표 > 결핍감, 긴박함 > 허무함

다른 새로운 절박감 목표 > 결핍감, 긴박함 > 허무함

내가 그래서 많이 허무했나보다. 

일을 하다보면 물량에 맞춰서 일을 해야해서 시간이 쫓기듯 일을했다.

그과정에서 화도나고 짜증도 나고 스트레스가 쌓인다.

불만 불평이 늘어나고 주변사람들에게 분풀이를 한다.

 

P106

우리는 절박감이 아니라 

영감을 바탕으로 목표와 꿈을 만들어 낼수 있다

- 사회적 기업만들기. 운동해서 건강해지기 

 

P107

비록 그런 활동을 통해 충분한 돈을 벌거나 

생계를 해결하지 못한다 해도, 그들은 개의치 않습니다.

 

P110

우리는 신적 영감의 상태에 돌입했을때 조건없는

사랑, 기쁨, 평화를 얻을뿐 아니라 있는 그대로의 

온전한 느낌을 경함합니다.

또 뭔가를 끊없이 분석하고, 비교하고, 비판하고 

평가하고, 합리화하는 대신 참되게 살아가고

사랑하고 나누고 베풀고 창조하고 성장하고 길러집니다.

 

 

P112

우리가무엇을 창조하고 싶은지 마음속에서 떠오른 생각에 대해

머리로 사고하기 시작하면서, 신적 영감의 근원을 송두리째 막아버리고

일삼의 삶으로 돌아가는 겁니다.

우리는 영감의 근원을 차단하면서 동시에 풍요로움, 생동감, 환희, 기쁨

순수하고 무조건적 사랑같은 느낌의 근원도 차단합니다.

그리고 의심, 우려, 좌절, 슬픔같은 감정으로 되돌아가, 우리의 삶이 제한적이고

갑갑하고, 불만스럽다는 느낌에 빠집니다. 

- 영감이 차단되면 부정적느낌이 솟구친다. 

 

P113

우리는 신적영감을 따를때

생기, 전체성, 기쁨, 사랑, 평화 그리고 충만함을 느낄수 있습니다.

- 공장에서 할수 있는 창의적인 영감은?

재고 정리, 청소, 빗자루질, 마대질, 공장정리, 콘테이너 정리, 얼마에요 정리 월급명세서

 

P113

생각과 사고의 차이

마음 속에서 자연스럽게 떠오른 생각에서 비롯된 목표와 꿈은 곧 영감을 통해 창조된것입니다.

반면 인위적인 사고의 행위를 거쳐 만들어진 목표와 꿈은 절박감에서 나왔다고 봐도 좋습니다.(생각)

(사고) 우리가 뭔가를 사고할때는 대체로 분석하고, 판단하고, 비판하고, 합리화하는 과정을 겪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과거를 바탕으로 새로운 목표를 세웁니다.

다시말해 우리가 이런종류의 목표를 세우고 추구할때는 대체로 유쾌한 느낌을 받지 못합니다.(사고)

그 모두가 절박한 심정에서 탄생했기 때문입니다. 

- 절박한 상황이나 심정으로는 유쾌한 느낌을 받지 못한다. 

- 내자신이 분석하고, 비판하고 판단하고 합리화는 순간을 잘 파악해 보자.

 

생각과 사고를 구분할 수 있는 방법

이 목표들이 어떤 종류의 에너지를 느끼는지 관찰하기

절박감 (목표 OR 꿈) > 부담, 진이 빠지고 제한적이고 공허함

                                   결핍감, 공포,스트레스 , 압박감, 위기감 (사고)

예) 빚을 다 갚겠다. > 수단적목표 (사고 불행 내적 공허함)

    회사를 사회적기업으로 만들겠다. -일자리창출

나는 가족을 사랑하지 않는구나 (애증관계)

가족이 존재함에 감사해라 

 

P133

우리가 아무런 조건없이 개입할 여지 없이 단지 자기가 그것을 원한다는 이유로 뭔가를

무언가를 창조하는 순간, 그토록 원했던 감정을 곧바로 경험한다는 것입니다.

 

P134

무념의 상태에서만 무조건적 창조를 추구할 수 있다.

우리는 다른 이유없이 순수한 의도로(내일 아침에 배달가기전에 미리 화물차에 물품 적재하기)

어떤일을 실천하는 순간 무조건적 삶의 공간에 한 발을 들여놓게 됩니다.

 

P139

중요한 것은 사고가 마음속으로 들어오지 못하도록 막으려고 애쓰는 것이 아닙니다.

사고의 행위가 아예 발생하지 못하도록 그것이 마음을 차지하는 시간을 줄이는 겁니다.

사고의 행위가 아예 발생하지 못하도록 예방하는 일은 불가능 합니다.

생각하는 일은 사람의 천성이니까요.

 

P140

당신이 사고를 멈추면 과거에 머리를 싸매고 생각하는데 사용되던 에너지는

'자유로운 상태'가 되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 에너지가 곧바로 다른 용도로 전환되는 

것은 아닙니다. 사실 사람들은 그 에너지를 다시 사고에 쏟아붓는 예전의 습관으로

돌아가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 이유는 우리가 애초에 그런식으로 조건화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P141

이 경우 우리가 할 수있는 일은 새롭게 발견한 에너지를 신적 영감에서 창조된 목표로 돌리는 겁니다.

그것만이 이 에너지가 과도한 사고의 행위에 다시 투입될 여지를 줄이는 치유책이자 방지책입니다.

- 신적영감으로 목표를 창조

절박감으로 목표 > 사고행위와 부정적 감정에 지속

아침명상( 활성화 의식)

---------------------------------------------------------------------------

P150

부정적 감정은 '오해'의 신호 입니다.

우리가 부정적 감정에 사로잡혀 있다는 말은 자신이 생각한 것을 사실이라고 착각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 주변사람들에 대한 불만, 내 현실에 대한 불만, 이것들이 다 내 사실이라는 착각)

즉 삶의 경험이 어디에서 오는지 잊어버리고 사고의 행위가 모든 부정적 감정의 근원이라는 사실을

기억하지 못하는 겁니다.

따라서 당신이 해야 할일은 생각하기가 모든 느낌의 근원임을 기억하는 것뿐입니다.

그것을 알게 됐으니, 이제는 더이상 생각하는 일과 싸우지 말아야 합니다.

당신에게 나쁜느낌을 안겨주는 것은 생각하기라는 사실을 알아차리고 

이를 사랑의 마음으로 환영한다면 (고통의 순응)그것은 눈앞에서 사라질겁니다.

당신은 오래지 않아 평화와 사랑과 기쁨이 넘치는 자연적 상태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Q : 그럼 생각하기를 멈춘다면 무슨일을 해야할지를 어떻게 알수 있을까요?

A : 첫번째 단계는 당신이 어떤 일을 해야할지 스스로 알고 있으며, 

단지 두려움이나 자기 회의로 인해 모른다고 생각할 뿐임을 깨닫는 것 입니다. 

다음 단계는 당신의 내면에 깃든 무한한 지혜가 필요한 대답을 들려 줄 것을 믿는 것 입니다.

(세금공부를 어떻게 해야하지 어떻게 하면 절세를 할까 월급명세서는 어떻게 해야지 (두려움, 무지에 대한 두려움)

( 때가 되면 다 알아서 한다. 할 수 있다. 하게 되어 있으니 두려워 하지말고 지금 이순간을 살아라)

 

P161

헨리포드 왈

" 당신이 어떤일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든, 할 수 없고 생각하든 무조건 당신이 옳다."

우리가 삶에서 어떤일이 불가능 하다고 생각한다면 자신을 무한한 가능성에서 곧바로 차단하게 됩니다.

하지만 우리가 마음의 브레이크를 풀고 자신의 발걸음을 가로 막는 것이 오직 사고의 행위라는 사실을

깨닫는다면, 넘치는 풍요로움과 무한한 가능성으로 가득한 본인의 상태로 돌아감으로써 자신에게

필요한 어떤 대답이라도 얻어낼수 있는 겁니다.

- 나는 이미 모든 답을 알고 있다.

나의 직관과 내적지혜를 믿어야 한다.

내가 찾는 답은 항상 그곳에 있으며 내가 그 사실을 믿는 한 앞으로 그곳에 있을 거다. (의역)P162

무념= 몰입

 

P167

당신이 본인의 직관을 따른다는 말은,

자신의 내적지혜가 삶에서 일상적으로 일어나는 모든일을 잘 헤쳐 나가도록

인도하리라 믿는다는 뜻입니다. ( 편안함, 안정감, 안도감)

 

P173

우리가 해야할 일은 자신이 원하는 바가 무엇인지

마음속에 떠올리는 것이지 그것을 얻어낼 방도를 궁리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 목표를 성취하는 방법은 진정으로 신에게 달려 있습니다.

 

P174

 우리는 모든것을 파악하려고 애쓸수록 괴로움에 빠질 뿐입니다.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의 직관과 내적 지혜에 모든일을 온전히 맡기는 순간,

자신이 원하는 바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한지 실시간으로 정확이 알게 됩니다.

모든것을 미리 알아내려고 애쓸 필요는 없습니다.

우리가 해야할 일은 자신이 원하는 바를 마음속에 담고 무념의 상태에 머무는 것입니다.

( 결혼, 사업의 성공, 자식, 부, 돈, 명예, 사회적기업)

그러면 무한한 지혜가 필요할 때마다 답을 제시해 줄 겁니다.

 

P176

생각은 본질적으로 신에게서 오는것 이므로 마음속에서 갑자기 솟아오르는 듯이 느껴집니다.

반면 사고는 우리가 쏟아붓는 인위적이고 힘겨운 노력이며 그로인해 항상 부담스러운 느낌을 주고

부정적 감정을 불러옵니다.

 

 

반응형

이 글을 공유합시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