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거림
무언가를 해야한다는 압박이 든다. 일끝나고 내가 하는것은 가만히 앉아 내 내면을 바라보고 있는데도 성에 차지 않는지 계속 무언가를 해야한다는 압박이 든다. 내 내면을 바라보면서도 불안해하고 걱정하는듯 하다. 완전히 100% 불안감, 우울, 걱정을 버릴수는 없을까? 어쩌면 100% 라는 조건이 나를 억압하는것 같다. 조건지어진 삶은 불행하다. 내가 사는 내 삶에 조건짓지 말자. 집,차,가족,사랑하는 애인 들이 있어 행복하고 하지 말자. 그저 내면의 평화와 평안에 집중하자. 내 자신을 믿자. 더 나아지고 있다고 발전하고 있다고 스스로 긍정의 에너지를 만들자. 너무 오랫동안 에고에 휩싸여 있엇ㆍㄱ 존재하는 기쁨을 알지 못하는거 같다. 오랫동안 부정적 생각을 해서 긍정적 마인드가 안되는 것뿐이다. 계속 노력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