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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톱무좀 병원 <파마 아모롤핀>

언제부터인가 새끼 발톱이 발톱무좀으로 변해있었다. 병원에 갔지만 새끼발톱이라 별루 신경 안써도 된다는 의사에 말에.... 그냥 넘겼는데 어느새 엄지발톱까지 번져 버렸다.ㅠ ㅠ 실은 그사이에 엄지발톱이 한번 빠진적이 있는데 그 후로 발톱 모양이 영 시원치 않다. 표면이 울퉁불퉁 하더니 살쪽으로 파고 들기시작했다. 원래 내성발톱이 있기는 했지만 별다른 통증이나 염증은 없어서 지낼만 했는데 이게 자꾸 안쪽으로 들어가다 보니 걱정이 이만 저만이 아니다. 통증은 없기는 한대 더 심해지기 전에 얼른 고치자고 마음먹었다. 발톱무좀은 먹는 경구약이있고, 바르는 약이 있는데, 이 효과가 사람마다 천지차이이고 어느새 방심하면은 금새 또 재발을 한다고 한다. 만일 완치가 되더라도 어느 정도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한다. ..

리뷰/제품 2019.11.27

물건에 집착 버리기.

사람은 살아오면서 수없이 많은 물건들을 산다. 자본주의 시대에 과학 기술이 만나 우리는 쉽게 물건을 사거나 팔 수도 있다. 물건을 구입하는 데는 재화가 필요하는데 이에 대표적인 것이 돈이다. 돈은 자본주의 시대에 없어서는 안되는 화폐 수단이다. 현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은 일을 통해 돈을 번다. 번 돈으로 필요한 물건을 구입한다. 직장을 다니거나 사업을 통해 벌어들인 돈으로 개인적인 용도로 소비가 된다. 본인이 원하는 것을 직접 구매한다. 음식, 집, 차, 다양하게 이용된다. 문제는 돈을 번다는 것 자체가 쉬운 일 이 아니라는 것이다. 돈을 벌기 위해서는 직장에 열심히 근무를 해서 회사에 이익을 창출을 주어야 하고, 사업을 통해서 사람들이 원하는 것을 소비하기 위해 노력 강구해야 한다. 현대에 들어와서 이..

일기 2019.11.26

이 또한 지나간다.

일 끝나고 퇴근하면서 새벽에 찍은 단풍 사진이다. 늦가을 붉은 단풍잎을 보고 있으면 고요함이 느껴진다. 매일 지나가는 길에 이날은 웬일인지 사진을 찍어 보고 싶었다. 이 붉은 색채가 그날따라 강렬하게 눈에 띄었다. 평소에는 지나쳤지만 붉은색깔이 맘에 들었다. "이 또한 지나간다." 힘들거나 고민거리가 생길때 이 문장을 되새긴다. 이 글귀는 세상이 덧없음을 모든 물질적인 형상에 무의미함을 알려준다. 작년까지만 해도 나는 삶에 부정적이고 억울해했다. 지금까지 자라 오면서 해온 모든것들이 싫었다. 분노했고, 화를 냈다. 누군가에게 화를 받아줄 대상을 찾았고, 필요했고, 더 이상 상대방이 없을 때는 나 자신을 책망했다. 죄책감에 빠져 우울한 나날들을 술로 보냈다. 술을 마시면 안 되는 줄 알면서도 내 애환을 술..

일기 2019.11.25

구글애드센스마케팅

블로그에 글을 한번 써볼까 고민한지도 한달째이다. 이 책도 한달전에 구매해서 하루 만에 읽은 책이다. 원래는 이책말고 다른 책을 구입하려고 했는데 주문실수로 다른책이 와버렸다 ㅠㅠ 가격 또한 저렴했다. 앞에는 블로그에 대해 설명하다가 뒤에는 유튜브 얘기로 빠져버린다. 블로그에 대해서도 자세한 설명은 생략 했다. 책이 도착한지 2시간 만에 다 읽어 버려서 왠지 너무 허무한 책이었다. 환불을 해도 가능할 정도의 책이었다. 티스토리 블로그에 대해 좀 자세한 설명과 HTML편집 기능에 대해서는 맛보기만 보여주는 수준이다. 만일 티스토리 블로그를 하기위해 샀다면 이책은 피하시기를 바란다. 요즘에는 부업의 시대라서 본업과 함께 투잡이 가능하다. 본업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선에서 일과 후 남는 시간에 투잡을 하는 사..

리뷰/도서 2019.11.24 (1)

삶으로 다시 떠오르기

이 책을 읽게 된 것은 우연히 유튜브에 한 채널을 보고 나서 이다. 책을 읽기 시작한지는 4년 정도 됐다. 그 전에는 어떤 책도 읽지 않았다. 학창 시절에도 책을 안 읽었었고, 대학교를 가서 읽은 책들은 과제를 위해 읽었던 책들이다. 내가 직접 책을 골라서 읽은 적도 산적도 많지 않았다. 32살 그해 여름에 나는 옥천에 있는 한 도서관을 갔다. 너무나도 속이 답답하고 분노, 불만, 짜증, 우울감에 가득했던 나는 해결책을 찾고자 도서관을 갔었던거 같다. 그때부터 계속 책을 읽기 시작했다. 인문, 자기계발, 철학, 종교 여러 가지 책을 읽었다. 어느 정도 책을 읽으니 목차만 봐도 책의 내용이 눈에 들어왔고, 책의 내용들이 추구하는 바가 크게 다르지 않다는 걸 알았다. 나에 궁긍적인 물음은 "나는 왜 사는가?..

리뷰/도서 2019.11.23 (2)